투몬비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괌 여행(3) 둘째 날은 액티비티 위주로 했다. 우리가 했던 액티비티는 패러세일링, 스노쿨링, 돌핀크루즈였는데, 전부 만족했고 재밌었던 경험이었다. 먼저 아침 일찍 패러세일링을 하러 갔다. 패러세일링은 배를 타고 나가서 어느 포인트에 도착하면 몸을 고정끈과 낙하산같은 것으로 묶고 배를 출발시켜 공중으로 뜨게 하는 액티비티이다. 생각보다 높이 올라가고, 밑에 발이 뚫려있기 때문에 아찔한 기준을 느낄 수 있다. 패러세일링 하러 가는 길 사실 패러세일링을 하면서 짭프로로 영상을 찍어놨는데 실수로 리셋하면서 다 사라졌다.. 패러세일링을 하러 가는 보트에서 찍은 영상만 남아있다. 패러세일링을 마치고 호텔로 와서 잇스트릿그릴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잇 스트리트 그릴 위치 https://goo.gl/maps/Dcq4ePHXbEqjN.. 이전 1 다음